500원이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참사를 막는다
방글라데시 사진작가 타슬리마 아크흐테르가 찍은 라나플라자 붕괴현장. 1100여 명이 숨진 비극의 현장에 연인으로 보이는 한 쌍의 노동자들이 껴안은 채 숨져있다. 남성의 눈에서 흐른 피가 눈물처럼 번져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의류를 생산·수출하고 한국은 전자제품을 생산·수출하는 것이 상호이득이다.…
장애인 사회적기업, ‘제주맘 소시지’로 독일 IFFA 금메달 6개 수상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이로운몰 입점업체인 사회적기업 평화의마을이 지난 5~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FFA에서 국내 식품업체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6개 제품이 6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3년마다 열리는 IFFA 즉 국제 육류 및 육가공 박람회는 식육·육가공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박람회입니다. 올해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142개국에서 96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공유·공감 트렌드 속에 새롭게 나타나는 벤처들
재기발랄한 20대 젊은 친구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한다.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플라스틱 대신 땅에서 쉽게 분해되는 옥수수로 예쁜 컵을 만들어 세계적 유명 디자인 대회를 휩쓸고 더 세련된 디자인 상품을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리고 있다. 재능과 가난, 자존심이 전부였던 예술가 친구들이 전시회에서 발생되는 폐목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