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사물들이 모이는 곳
우리는 사물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칫솔로 이를 닦고 자동차로 출근하고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것과 같이 매일 무언가를 사용하며 그것에 의존해 살아갑니다. 이 사물들이 버려지면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 폐기 처분되거나 부분적으로 재활용되겠지요. 하지만 몇몇 사물들은 어딘가에서 버려졌던 그때 모습 그대로 멈춰있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문화, 혹은 산업화의…
[너는 내운명]약 권하는 사회
[자연치유편] 최근 몇몇 지인들과 장소를 빌려 영화 한 프로를 보았습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위원회에서 상영하는 ‘위캔두댓!’이었습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시·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음성해설과 대사, 및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화 ‘위캔두댓!’은 일반 극장에서 개봉되지 못했는데, 대신 배리어프리 영화위원회에 신청하면 회사 등에서 단체 관람을 할 수…
다 읽은 책은 기부하세요! Mailbooks For Good 캠페인
여러분은 다 읽은 책을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혹시 책장 어딘가에서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지는 않은가요? 두고두고 혼자 보고 싶은 책도 있지만, 함께 여러사람과 나누고픈 책도 있기 마련일텐데요, 다 읽은 책을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제작된 북커버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Mailbooks For Good’ 캠페인은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혼자만 보는 책이 아닌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