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그러는거 아니야~머리 자꾸 빠지는데 아무 샴푸나 쓰는거 아니야~

_ | 2010/07/09 | 살림살이, 이로운상품


여자는 유전학적으로 대머리가 없다는 것이 위안이었지만

이제 그것도 옛말이다.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보면 헤어스타일은 정말 멋지지만 휑한 정수리와 가리마를 가진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나(고기님하)도 그 중 하나.

학창시절에는 너무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카락을 일부러 뽑기도 할 정도였지만 이젠 휑한 정수리 때문에 고민.

그래서 서른살이 되면서부터는 전혀 펌이나 염색을 안하고 짧은 단발머리를 고수했다.

그러다가 이로운몰에 들어와서 머리도 기르고 가끔 염색(염색은 정말 하기 싫지만 새치때문에^^;)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HOW? 유해화학성분 없는 샴푸를 쓰고 .


물론 머리가 다시 나는 기적은 없지만  더 이상 머리가 뭉텅 빠지지는 않는다.

탈모가 진행될 때는 매일 머리를 감아도 계속  가렵고… 두피가 아픈 느낌이 났는데

이로운몰에 들어와서 천연 성분 샴푸로 바꾸고 부터는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찰랑찰랑 고운 머릿결을 선사하고 두피의 더러움을 제거해준다는 샴푸에 도대체 어떤 성분이 있길래 그런걸까?

샴푸의 성분을 살펴보면 제일 처음 나오는 것이 대부분

소디움라우레스설페이트(소디움라우레스황산염), 소디움라우릴설페이트(소디움라우릴황산염)라는 성분이

표기되어 있을 것이다.  이 발음도 어려운 성분은 바로 석유계합성계면활성제로 물과 기름, 피부와 노폐물 사이에 활성을

부여하여 물과 기름을 서로 섞이게 하거나 피부에 있는 노폐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게 해주는 성분을 말한다.

줄여서 SLSSLES로 불리기도 하는데 샴푸뿐만 아니라 화장품, 치약, 린스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위험요소로는 결막염, 피부발진, 탈모, 비듬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독성학 연구에 따르면 SLS나 SLES는  피부를 통해 빠르게 침투하여 심장, 간, 폐, 그리고 뇌에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체내에 5일 정도 머문다고 한다.

2009년 KBS스펀지 2.0 “알아야 산다” 에도 소개된 바가 있다. (충격적인 금붕어 실험.. 합성계면활성제를 푼

물의 금붕어  몰살)

이에  대한 반박의 내용은

독성학 실험에 쓰인 양은 굉장히 많은 양이었으며 잠재적인 자극위험 성분이긴 하지만 희석도가 높을 때는 눈에

어떠한 자극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우리가 매일 쓰는 샴푸, 치약, 린스, 화장품 등에 소량이라도 이러한 성분이 들어있다면

이 모든 양이 다 모여서 나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지 않을까?

논란이 많이 되고 있지만 굳이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매일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럼 샴푸를 안 쓸수도 없고… 어떤 샴푸를 쓰면 좋을까?

정답은 소디움라우레스설페이트(소디움라우레스황산염), 소디움라우릴설페이트(소디움라우릴황산염)

같은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

최근 고기님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묵티의 샴푸를 소개한다.

[묵티] 보타니크 샴푸 300ml 38,000원

보통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는 거품이 잘 안나기로 소문났는데 이 제품은 풍성한 거품에 정말 놀라게 된다.

그러는거 아니야~머리 자꾸 빠지는데 아무 샴푸나 쓰는거 아니야 ^^ (변기수 버전)

Browser does not supports flash movie


← '사회적기업 한마당' 이로운몰 입점 식구들이 참여했어요~
2편)그러는거 아니야~ SPF만 높다고 다 좋은 거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