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실]환경친화적인 유아용품으로 똑똑한 육아하세요

_ | 2010/03/23 | 탐방인터뷰



지난해 출산율이 2년 연속 하락하며 세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한다. 통계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전년보다 0.04명 감소한 1.15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8년 기준 OECD 평균 출산율은 1.64명에 달해 우리나라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이런 심각한 사태를 반영한 것인지 지난 주말에 재미있는 TV프로그램의 예고편을 보았다. 이른바 ‘출산장려 버라이어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의 과정 속에서 느끼는 생생한 감동과 기쁨을 통해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결혼도 안 하고 물론 그래서 애도 없는 고기님하는 할 말이 없지만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를 낳을 수는 있지만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낳고 싶어도 많이 낳을 수가 없다고 한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사회적 기반이나 지원 없이 육아를 전적으로 개인의 힘만으로 해결해야 하는 대한민국에서 엄마, 아빠로 살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힘든 육아를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는 없지만 고기님하는 질 좋고 편리한 유아용품을 소싱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엄마, 아빠를 좀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입점 시킨 업체는 바로 영국 유아용품 브랜드인 바비실.
영국과 유럽에서는 꽤 알려진 브랜드로 국내에도 유럽에서 체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무척 반가워한다고 한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을 지향하면서도 육아를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기본 철학이다. 국내에 소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독보적인 기술의 실리콘 젖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바비실의 실리콘 젖병은 고온에서도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비스페놀A가 발생하지 않고 쉽게 변형이 되지 않으며 항균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세균번식의 우려가 없다고 한다. 약간 가격이 높게 느껴지지만 일반 플라스틱 젖병에 비해 내구성이 강해 오래 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동일한 가격이라고 한다. 또 진공방지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아기가 젖병을 빨 때 공기를 함께 흡입하지 않도록 해서 배앓이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비실은 젖병뿐만 아니라 유아식기, 젖병 소독기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만든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세탁할 필요가 없으면서도 세균번식의 걱정이 없는 턱받이, 온도센서가 있어서 아기에게 안전하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이유식 스푼, 엎지름을 방지할 수 있게 식탁 위에 용기를 고정 시키는 실리콘 흡착판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육아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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