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기분좋은 ‘꽃차’.
몇달 전 ‘티앤라이프’라는 업체가 입점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궁금한 마음에 살펴보다 보니, 이거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면 참 좋겠다 싶은거에요.
100% 국내산 꽃으로만 만들어 색은 물론 맛과 향까지 좋아서 누구나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대요.
결국 지난 달에 부모님께 고향집으로 ‘백화차’를 보내드렸어요. :)
하지만 직접 먹어보지 못해서 궁금해 하던 차에, 나눠묵자님이 이로우너들에게 백화차를 흔쾌히 기증하셨습니다. ㅎㅎ
마침 유기다기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어서, 예쁜 유리다기에서 우려낸 꽃차를 맛볼 수 있었지요.

이로우너의 주간 회의 시간 전, 한 잔씩 따라 주셨어요.
말 그대로 ‘백화’.
백가지 꽃을 모은 차입니다.
다양한 꽃들이 다기 속에서 다시 피어났어요.

꽃잎들이 생생하게 보이시죠?
향긋한 꽃내음에 기분 좋고, 예쁘게 우러나는 색깔에 눈까지 즐겁고, 꽃의 향이 맛으로도 느껴졌어요.
백화차의 매력은, 차를 내리는 사람의 손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나눠묵자님께서 약간 모자란 듯 싶다며 꽃잎을 더 넣어주셨어요.

저기 노란 빛이 도는 꽃은 ‘개나리’인 것 같네요.
‘마음맑은 우리 꽃차’ 이름만 들어도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네네승우님의 ‘업체선정뒷이야기’를 읽어보니 다전 송희자 선생님의 15년 간의 연구가 담긴 꽃차였어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여럿이 나누어 먹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송희자 선생님의 인상적인 한마디가 있어 적어봅니다.
“맨 처음 꽃차를 우릴 때는 화려함으로 마시고 두 번째는 그윽함으로 마시고, 세 번째는 빛바랜 아름다움으로 마신다.
네 번째는 순수함으로 마시고 마지막으로 자연이라 생각하고 마시게 된다.”
어때요? 봄을 가득 담은 꽃차 한잔의 여유.
**덧**
티앤라이프에서는 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올해 수확한 봄꽃으로 만든 햇차도 출시기념 할인/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둘러보시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