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메아리] 매주 수요일 서울광역자활센터의 주요 소식을 정리합니다. (사)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와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 관련 기관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소식도 함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서울광역자활센터 주간지 – 희망메아리 74호
서울시, 강북·관악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첫 개설
서울시와 서울광역자활센터는 5일 가계 부채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가계 재무·채무 관련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강북· 관악에 첫 개설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25일(월)부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시범사업이 시작했습니다. 지난 27일(수)에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강북지역자활센터와 관악지역자활센터 두 곳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을 실시한 결과 각각 6명, 9명 총 15명의 신청자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결과 파산면책대상이 9건, 재무조정 건수가 6건입니다. 1인당 상담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무발생 원인으로는 카드돌려막기(6건)가 가장 많았고 사업실패로 인한 대출(4건), 전세자금대출(2건) 외에 남편의 교통사고로 인한 의료비 지출, 금융권사기 순입니다.
오은경 담당 상담사는 ‘가족이나 주위사람들 잘못으로 인해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며 ‘어려운 분들의 재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고,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금융복지상담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로판매대 신청 접수
서울시가 지난 6월 22일(금)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보도상 영업시설물의 무상대부 재활용계획 공모 결과 서울 강서방화·강서등촌·광진·성북·용산지역자활센터 등 5개 센터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접수상황을 검토하여 조만간 심사를 통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해 6곳에 공문을 보내 가로판매대 A형(2.8×1.4×2.6m) 10대, B형(2.8×1.4×2.7m) 30대, 구두수선대 표준형(2.8×1.6×2.1m) 3대에 대한 무상임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도 반납분이 연중 발생하므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광역자활센터 관련 기관 소식
강서자활, 강서희망가게 오픈
강서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이용구)는 지난 6월 27일(수) 오전 11시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홍 (사)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시우 중앙자활센터 사무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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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이번 주 서울광역센터 소식 전문은 희망메아리 74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