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사람을 위한 달콤함이 아니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초콜릿! 공정무역 초콜릿은 카카오 농장의 아동노동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준다고 해서 ‘착한 초콜릿’이라 불립니다.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세상의 냉정함을 녹이는 ‘착한 초콜릿’을 추천합니다. 공정무역으로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할까요?
공정무역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인 마이클 배럿 브라운(Michael Barratt Brown)이 정리한 공정무역 기본 원칙입니다.
생산자들로부터 직접 구매
투명하고 장기적인 거래 파트너십
합의된 최저보장가격
합의된 수익분을 공동체 개발과 기술지원을 위해 투자
가치를 지키는 공정무역 초콜릿은 현재까지는 전체 시장에서 0.1%일 뿐이지만 어려운 세계경제 상황에서도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공정무역 초콜릿의 현황을 알아보는 인포그래픽 소개합니다.

[초콜릿에 1달러를 쓰면 70센트는 초콜릿업체에게, 5센트만이 카카오생산자에게 돌아갑니다.]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의 68%가 아프리카에서 생산됩니다. 그 중 34%가 코트디부아르, 18%가 가나, 15%가 인도네시아에서 재배됩니다. 이중 0.1%만이 공정무역으로 거래되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49%, 가나에서 45%가 이루어집니다. 가장 생산량이 많은 코트디부아르에서는 공정무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008와 2009년사이에 공정무역 제품 구매가 15% 증가했습니다. 톤당 200$씩 지급되는 공정무역프리미엄(공동체발전기금)은 생산지역의 교육과 보건 그리고 농업발전에 투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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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Fair Trade Chocolates and Valentine’s Day [Infographic] - ethical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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